어깨가 굽어서 병원을가보니 매일매일 장기간 다니지 않으면 일주일에2~3번도 의미없다고 생각이 들어서 병원이나 치료는 포기하고, 늘 숙제로 생각하고살았습니다. 우연히 광고로 떠서 병원보다 더 치료적으로 효과가있겟다싶어서 주문했는데~ 착용했을때 자세를 바로잡아줘서 불편함은 좀 있지만 치료다 생각하고 잘때도 착용했더니 옆으로만 자던 습관이 불편해서 한번에 해결되었습니다. 착용 둘째날 허리가 아파오기 시작했고 걸을때도 진동이 허리로 느껴져서 걷기도 불편했고, 셋째날은 허리가 펼수 없을 정도로 아팠지만 교정이 되고있다고 생각해서 포기하지않고 계속 착용했습니다. 넷째날은 허리 통증과 걸을때 진동도 확실하게 줄었고 지금은 편안하게 착용하고 있습니다. 단점이라고 꼽자면 점점 자세가 좋아지면서 더 강하게 조여서 착용하면 겨드랑이 부분이 너무 땡겨져서 불편하네요. 열심히 착용해서 바른자세로 교정에 성공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