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도 저도 목이 불편해서 경추배게 유목민입니다. 좋다는것들 써도 다 그때뿐이고 동그란 긴 배게도 써보았는데 쓸수록 점점 꺼지니깐 수면후 더 아프기만 하더라구요. 둘다 만족하는 배게를 찾기 쉽지않았는데 일단 정자세로 잘 자는 신랑한테는 합격이구요. 옆으로만 잠이드는 저는 오히려 옆으로 잘때는 편안한데 잠깐 정자세로 누웠을때는 불편한듯도 해서 내용물을 조절해서 맞춰가는 중입니다. 한달후 후기 다시 남길께요
(2024-04-22 19:09:5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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