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추가로 구성된 충전재의 적정량을 찾는게 꽤나 까다롭습니다. 처음엔 적응이 안되고, 오히려 어깨 결림이 심해져서 (어떻게 해도 불편하더라구요) 일주일간 포기. 다시 충전재를 이렇게 저렇게 넣어서 간신히 조절해서 며칠전부터 조금씩 적응 하고 있어요. 추가 충전재는 한봉지로 좀 부족한 느낌이긴 하네요. 사용자가 충전재로 편안한 느낌을 찾아야 하니 좀 번거롭네요. 높이도 딱이다! 이런 느낌이 없어요.ㅠㅠ 예민하신 분들에겐 비추입니다.가격대비 만족도는 상당히 떨어지네요.
(2023-02-02 15:08:59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